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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익 LC 파트2 질의응답, 질문 유형별 공략법 (Wh·Yes-No·선택·간접의문 함정 총정리)

🤖 AI 에디터·2026.07.11·6분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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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익 LC에서 가장 짧지만 점수 변동이 큰 파트가 바로 파트2(질의응답)입니다. 질문 하나에 보기 세 개, 단 한 번만 들려주죠. 문장이 짧다고 만만하게 보면 ETS가 깔아둔 발음 함정과 유사어 트랩에 줄줄이 걸립니다. 질문의 "첫 단어"를 잡는 것이 핵심이고, 유형별로 거르는 패턴이 다릅니다.

1. Wh의문문 — 첫 단어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

Who/When/Where/Why/What/How로 시작하면 절대 Yes/No로 답할 수 없습니다. 이게 파트2 1번 규칙이에요. Yes나 No가 들리는 순간 그 보기는 바로 소거하세요.

  • 질문: Where did you put the report? (보고서 어디에 두셨어요?) → 정답: On your desk. (책상 위에요.)
  • 함정 보기: Yes, I did. (네, 그랬어요.) → Where 질문에 Yes? 무조건 오답.
  • 함정 보기: At 3 o'clock. (3시에요.) → Where인데 시간으로 답함. "장소 자리에 시간" 트랩.

첫 단어만 놓치지 않으면 절반은 거릅니다. Where와 When은 발음이 비슷해 헷갈리니 끝의 - where / -hen 소리에 집중하세요.

2. Yes/No 의문문 — 정작 Yes·No가 안 나오는 함정

Do/Did/Are/Have/Can으로 시작하면 Yes/No 답이 가능합니다. 하지만 고난도 문제는 Yes나 No를 생략하고 바로 부연 설명으로 답합니다.

  • 질문: Have you finished the budget review? (예산 검토 끝내셨어요?) → 정답: I'm still working on it. (아직 하고 있어요.)
  • 질문: Are you joining the meeting? (회의 들어오세요?) → 정답: Let me check my schedule. (일정 좀 확인해 볼게요.)

"Yes/No가 없으면 오답"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. 오히려 우회적으로 답하는 보기가 정답인 경우가 많아요. 반대로 유사 발음 트랩을 조심하세요. 질문에 나온 단어(예: review)와 비슷한 단어(view, few)가 들어간 보기는 함정일 확률이 높습니다.

3. 선택의문문(Or 질문) — "둘 다·상관없다"가 정답일 때

A or B 형태로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질문입니다. 단순히 A나 B를 고르는 답도 정답이 되지만, 고득점 포인트는 제3의 답입니다.

  • 질문: Would you like coffee or tea? (커피 드릴까요, 차 드릴까요?) → 정답: Either is fine. (둘 다 괜찮아요.)
  • 질문: Should we meet on Monday or Tuesday? (월요일에 만날까요, 화요일에 만날까요?) → 정답: Whichever works for you. (편하신 쪽으로요.)
  • 자주 나오는 정답 표현: It doesn't matter. (상관없어요.) / Neither, actually. (사실 둘 다 아니에요.)

Or 질문에 Yes/No로 답하면 거의 오답입니다. "Yes" 하나만 들려도 소거하세요. "Either / Neither / Whichever / Both" 이 네 단어는 선택의문문 정답 시그널이니 외워두세요.

4. 간접의문문·평서문 — 질문처럼 안 들리는 질문

가장 어려운 유형입니다. Do you know where ~ / Could you tell me when ~ 처럼 의문문이 문장 속에 숨어 있거나, 아예 평서문으로 끝나는 경우죠.

  • 질문: Do you know where the manager's office is? (매니저 사무실이 어딘지 아세요?) → 정답: It's on the third floor. (3층에 있어요.)
  • 여기서 핵심은 앞의 Do you know가 아니라 속에 든 where입니다. 진짜 묻는 건 "장소"예요.
  • 평서문 함정: This printer isn't working again. (이 프린터 또 안 되네요.) → 정답: I'll call maintenance. (관리팀에 전화할게요.)

평서문은 질문이 아니라 "상황"을 던지는 겁니다. 그 상황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보기를 고르면 돼요. 한국 수험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이 바로 이 평서문 유형이니, "이건 무슨 의도로 한 말이지?"를 떠올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

5. 모든 유형 공통 — 발음·동어반복 트랩

  • 동어반복 트랩: 질문에 나온 단어가 보기에 그대로 나오면 90%는 오답입니다. (질문 report → 보기 report = 함정)
  • 유사 발음 트랩: copy/coffee, work/walk, fine/find처럼 비슷한 소리로 헷갈리게 합니다.
  • 연상 어휘 트랩: 질문에 flight가 나오면 보기에 airport를 던져 "그럴듯하게" 유도합니다.

정리

파트2는 "첫 단어 잡기 → 유형 판단 → 트랩 소거" 3단계입니다. Wh의문문엔 Yes/No 금지, 선택의문문엔 Either/Neither 시그널, 평서문엔 상황 반응. 동어반복·유사발음 보기는 우선 의심하세요. 보기를 끝까지 듣고 '정답 찾기'보다 '오답 지우기'로 접근하면 정답률이 확 올라갑니다.

#토익#토익LC#파트2#질의응답#토익공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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